김포복지재단에서는 김포시 민・관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하여 ‘민・관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3개의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김포시 희망복지팀과 협력하여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가족센터,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사업을 수행하기로 하고 6월 20일(월) 오후 2시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3가지 사례를 통하여 당사자를 위한 지원 방향과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당사자가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심도 깊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김포시 민관협력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