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이어 복지시민아카데미 2기가 9월 28일 개강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나는 생각하는가 생각당하는가'라는 주제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범상 교수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새에 생각당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을 의심해보자는 내용으로,
생각의 전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에 진행되는 복지시민아카데미는 이제 9강이 남았는데요,
어려운 이웃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알차고 유익한 강의를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포시민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