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4일 뜨아(뜨는 아름다운 공동체)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정성껏 만든 팥팩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번에 기탁된 팥팩은 모두 뜨아 회원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제작한 물품으로, 차가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녹여줄
따뜻한 나눔의 결과물입니다.
전해주신 팥팩은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배분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건강한 온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정성과 마음을 함께 나눠주신 뜨아(뜨는 아름다운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