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5일(수) 주식회사 슈퍼식스(대표 최승숙)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초간편 즉석식품 '조리고' 제품 나주곰탕 6,000개를 기탁해 주셨습니다.
이번 기부물품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용기째 데워 먹을 수 있는 냄비(용기)로 제작되어 편리하게 식사가 가능한 물품으로 후원은 따뜻한 한 끼를 지역 내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기부자님의 마음에 진행되습니다.
기부된 물품은 지역 내 시설 및 단체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슈퍼식스 최승숙 대표는 "식사 조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이어갈 것이다."고 말하셨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통해 온기를 전해주신 주식회사 슈퍼식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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