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화)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쓰리피엘에서 믹스커피, 블랙커피 등 83박스 7,000,000원 상당 기탁해주셨습니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 시설과 이주민분들께 따뜻한 한 잔의 여유를 드리고 싶다”는 쓰리피엘의 뜻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기탁식 없이 조용히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쓰리피엘의 뜻처럼,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