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3일(월) 고촌읍에서 세무소를 하고 있으신 유환중님께서 25년 2월에 발매한 싱글앨범 '소중한 사람'의 음원 수익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어려웠던 시기를 겪고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겠다는 생각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아내를 위하여 싱글앨범을 발매 후 수익금을 김포 지역 내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나눔의 실천으로 김포 내 나눔의 꽃을 활짝 피워주신 유환중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