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슬린스튜디오에서 성금 1,400,000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한포슬린스튜디오는 관내에서 도자기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슬린은 자기와 아트의 합성어로 백색 상태의 도자기를 말하며, 18세기 유럽에서 부터 시작된 도자기 공예입니다.
이번 기탁은 전시회에서 굿즈를 판매한 기금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소중한 기부 감사드리며,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